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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언제나 두근두근 단비언론상
- 저* *
- 조회 : 58
- 등록일 : 2026-04-16
벌써 3월이 지나고 4월이 왔습니다.
한 달이 끝났다는 것은 바로 이달의 단비언론상을 시상할 때가 됐다는 것이지요.
이달의 단비언론상이란 무엇이냐!!

한 달 동안 수많은 단비 기사 중 뚜렷한 공적을 남긴 보도에 가장 많이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요.

저도 아직 한 번도 못 받아봐서 꼭 받아보고 싶은 상입니다. 하핫.
그렇다면 3월의 단비언론상은 누구일까요?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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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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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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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달의 단비언론상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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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물 수의사가 사라진다> 기사를 쓴 김여진 기자, 송채은 기자, 정희우 PD였습니다!!!
어라라???
이번 달의 단비언론상은 한 팀이 아니군요?!?

<청년농, 숫자에 가려진 현실> 기사를 쓴 김예은 기자와 최영범 기자까지 이달의 단비 언론상을 공동 수상했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분들만 받았군요. 단비 뉴스의 단비 같은 분들이랍니다.

안수찬 대.학.원.장.님께서 친히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계십니다.
대학원장님이 김여진 기자님에게 상장을 수여하시면서 “어쩐 일로 축하합니다”라면서 애정 어린 격려까지 하시는군요.
역시 원장님의 격려는 다릅니다.

수상기념 한장 찰칵!!

수상자들이 수상소감을 하는 모습입니다.
여진 기자님은 수상소감으로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상을 받을 수 있다는 모범생 같은 답변을 하셨습니다.
역시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이런 어마어마한 상도 받는 것이겠지요.

희우 PD님은 대동물 수의사에서 3번째 편을 처음에는 다큐로 만들고 싶었다고 하셨는데요. 섭외가 어려워 기사로 썼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대동물 수의사는 기사 3편으로 나간 게 잘된 선택이라고 생각하셨다네요. 다음번에는 다큐로 단비언론상을 또 받겠다는 엄청난 포부까지 발표하셨답니다.
채은 기자님은 졸업생이셔서 자리에 없어 소감은 생략되었답니다.
다음으로는 청년농 숫자에 가려진 현실 시리즈를 쓴 영범 기자님과 예은 기자님의 수상소감인데요.

먼저 영범 기자님은 동기인 예은 기자님과 같이해서 초반에는 걱정이 많았다고 하시는데요.
다른 걱정이 아니라 싸울까 봐 걱정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기사 구성에 대해서 막상 싸우고 나니 기사에 후회가 없다고 하신 걸 보니 역시 기사를 같이 쓸 때는 의견충돌이 필수적인 것 같네요.
영범 기자님은 수상소감에서 예은 기자님의 능력을 마구마구 칭찬하셨어요.
영범 기자님은 돌다리를 두들기는 신중하신 성격인데요.
예은 기자님의 거침없는 불나방 취재를 정말 많이 배웠다고 하시네요.

예은 기자님은 마치 수상할 것을 예상했던 것 처럼... 멋진 수상소감을 준비해 오셨답니다.
멋진 수상소감에 대해서 2가지로 나뉜다며 정말 장대한 시작이었습니다.
멋진 수상소감의 첫 번째는 진부하지만 필요한 말이고 두 번째는 사적이지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라는군요.(멋집니다) 둘 중에서 하나를 할 줄 알았던 저의 예상과 다르게 둘 다 하신다고 하시네요.
예은 기자님의 멋진 수상소감은 너무 멋져서 생략하겠습니다.
이번 수상작들은 모두 우연하게도 은쌤의 데스킹에서 나온 기사들이란게 정말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역시 은쌤의 농업 농촌 수업 저도 다음 학기에 꼭 들어야겠습니다.
다들 이런 엄청난 기사를 쓰려면 세저리에 입학을 해야겠지요? 엣헴엣헴 그냥 홍보성 멘트 한줄 써봤답니다.

(원장님 저 잘했나요?)
그렇다면 다음번에 또 만나요!
(저도 단비언론상 받고 싶네요. 큼큼)